전문가들은 달러/엔 급락세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수가 9월25일 장중 저점인 1만5,513엔을 테스트하지 않는 한 자율적인 반등흐름을 예상하는 중이었다.
지난 주 2개월만에 1만6,000선을 하회한 닛케이 평균주가는 낙폭이 2.2%에 이르렀다. 기업실적 전망에 대한 불안감과 헤지펀드의 차익실현 움직임 그리고 과도한 차익거래 잔고에 따른 수급 우려가 배경으로 작용했다.
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7.62엔 반등한 1만5,752.22엔을 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TOPIX) 역시 0.86엔 상승한 1,538.90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5,615.56엔의 약세로 출발했으나 이를 저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토픽스 역시 1,526엔 선에서 출발한 뒤 급격히 상승 전환했다.
니혼게이장신문(日本經濟新聞)은 도쿄 증시전문가들이 토픽스지수의 상대강도지수가 과매도 국면을 시사하고 있는데다 닛케이평균의 PER가 18배수까지 하락, 지난 6월 저점의 17배에 접근하고 있어 바닥권이 시야에 들어왔다는 평가를 제출하는 중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헤지펀드들이 11월 결산이 많기 때문에 이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은 조만간 종료될 것으로 보고 수급 면에서 최악의 국면은 지나날 것으로 기대했다. 월말 투신권의 매수세가 연말 보너스 자금의 증시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