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7-4.90%
이번주에는 각종 지표가 발표된다. 한은과 재경부의 코멘트에 따른 심리 위축영향이 있을 것이다. 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산업생산 12월 국고채 발행물량으로 성급하게 말하기는 어려운상황이다. 지금 금리 레벨은 그 동안의 약세분위기도 조정된 듯한 모습이다. 콜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진 상황에서 콜대비 25bp인 스프레드가 더 벌어질지는 조금 지켜봐야 할 듯하다. 수급이 워낙 좋아서 밀려는 것도 한계는 있는 모습이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7-4.95%
경기선행지수가 2달연속 상승하면 채권은 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추세적이지는 않을 것 같지만 시장의 예상보다 빨리 나타날 것 같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경기가 상승추세로 바뀌지는 않지만 경기둔화가 크지 않으면 부동산으로 촉발된 영향이 있을 듯하다. 12월에는 은행채 발행이 늘어날 수 있다. 3년물이 4.6%대로 안착하지 않을 것 같다. 호재에 둔감하고 악재에 민감한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이다.
▶ 우리크레딧스위스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70-4.80%, 5년국고채 4.80-4.90%
미리 선반영한 측면이 있어 이번주 채권시장은 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과 금통위 우려는 한은의 지준율 인상 조치로 선반영한 측면이 있다. 이번 지준인상으로 적어도 콜금리인상이 2-3개월정도 시간을 벌었다는 느낌이다. 콜금리를 당분간 올리지 않는다면 수급에 초점을 맞출 듯하다. 경제지표는 경기상황을 지켜보자는 유보적인 정도일 것 같다. 12월 국고채물량이 작을 것으로 보여 서로 상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73-4.88%, 5년국고채 4.80-4.95%
현재 금리레벨이 박스권의 약간 하단 정도라고 생각한다. 다음주에는 산업생산이라는 이벤트가 있다. 시장에서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그렇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경부에서도 그렇게 말한 적이 있어 좋게 나올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 경우 금리가 더 밀릴 수 있다. 만약 3년물 기준 4.80%선 위로 올라가면 4.80%대 중반이나 4.90% 근처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지준율 인상의 영향은 클 것 같다. 조금씩 천천히 올라가는 양상을 보일 것이다. 따라서 위쪽 레인지를 넓게 보는게 맞을 것 같다.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계속 갈수 밖에 없다.
▶ 현대와이즈애셋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
: 3년국고채 4.70-4.80%, 5년국고채 4.75-4.88%
대내적으로 경제지표가 많이 나오는데 산업활동내용 중 도소매판매나 경기선행지수의 하락반전 가능성이 주목된다. 경기선행지수가 다시 반락할 경우 미국의 연중최저치 하향돌파 가능성과 맞물리면서 박스권 하단으로 캐리매수가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 산업생산이 시장의 예상대로 나오면 연말까지 4.70-4.60%의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듯하다. 공사채발행이 일단락돼 수급에 의해 캐리가 지지될 것 같다. 원달러 환율이 연최저 돌파 가능성이 단기모멘텀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