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지난 주 한은은 부동산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자 지급준비율 인상을 단행하였음. 금리에 대한 직접적인 처방보다는 통화량 조정을 통한 우회적인 방법을 동원함으로써, 정책효과에 대한 시간벌기 작업에 착수한 모습을 보였음. 시장의 컨센서스가 지준율 인상과 뒤이은 정책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면 금리의 추가적 상승은 명약관화한 것으로 판단됨. 지난 주 단기자금시장은 단기금리 상승을 예상하는 시장참여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거래량이 급감하고 단기금리가 소폭 상승하는 등 투자심리가 급랭하였음.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지난 주초 국채시장은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강보합세로 출발하였으나, 재경부 관계자가 10월 산업생산이 예상을 상회할 수 있고, 장기물 비중 확대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발언이 국채시장을 약세로 반전시켰음. 이후 11/23일 발표된 지급준비율 인상이 향후 은행권의 자금운용 및 조달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여 채권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인식이 채권시장의 약세를 견인 하였음. 한편, 지난 주 신용위험채권시장에서는 콜금리 인상 우려로 일부 단기채권의 신용스프레드가 소폭 확대 움직임을 나타냈으며,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BBB급 회사채의 경우, 발행시장은 부진한 반면 유통시장은 활발하여 대조를 보였음.
*국공채: 경기지표 호전 전망과 금통위의 지준율 인상 발표로 채권시장 약세
*금융채: 은행채, 발행금액 감소 / 주간단위 은행채 순상환 전환
*회사채: BBB등급 거래 활발
*ABS : 은행 NPL ABS 조기상환 활발
*외화채 :미국채, 거래 부진 속 강세지속/ 유로존 주요 경제지표 발표 부재·관망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