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는 올 연말쯤 매각대금을 달러로 바꿔갈 것으로 봐온 것같다”며 “이번 계약파기가 환율하락 요소이긴 하지만 시장이 이 부분을 크게 의식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약 파기 때문에 달러 매수 포지션을 접는 딜러가 있겠느냐”며 큰 변수가 아님을 강조했다.
다만 최근 나오는 보도처럼 론스타가 배당으로 이익을 환수해 갈 경우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내년으로 늦춰질 것이란 전망.
그는 “배당전략을 쓸 경우 내년 3~4월 정도에 외환시장에서 달러 전환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며 “매매를 외국계 기관에서 하느냐, 국내 기관에서 하느냐에 따라서도 외환시장에 미치는 효과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