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55%포인트 오른 4.77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6틱 내린 108.75로 출발한 후 한때 108.66까지 급락했다가 시초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줄이면 유동성이 줄어들어 채권시장에도 부정적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은행이 채권을 살 돈이 줄어드는 것 보다는 정부와 한국은행이 부동산을 잡기 위해 유동성 축소로 접근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면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일단은 지급준비율 축소로 대응을 하고 콜금리인상 카드는 뒤로 미루려고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