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9시5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만 회사측은 현재 진행중인 사안인데다 소프트뱅크와의 계약상 관련 사실에 대한 외부 오픈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공급물량에 대해선 함구했다.
이번 사업권 선정은 최근 떠오르는 중국의 장비업체들을 제치고 선정됐다는 점에서 한층 주목된다. 특히 시장에서 추정하는 일본 VDSL장비공급 규모는 6000억원 수준으로 이를 2개 업체가 공급할 경우 물량대박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도물량에 대한 입찰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일본 소프트뱅크와 약 1.5억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시장은 관측하고 있다.
한편 다산네트웍스는 21일 장마감 후 "내년 1월 1일 설립될 '노키아-지멘스 네트웍스'가 현 최대주주인 지멘스 보유지분(52.4%)를 매입해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작법인을 통한 시너지 기대감도 무르익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