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권 애널리스트는 "이에 반해 삼성테크윈의 주가는 지난 9월 중순 이후 시장 대비 11.2% 초과 하락해 주가 조정은 충분하다"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다시 증가했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영업내외적으로 긍정적인 사항이 많아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삼성테크윈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디지털카메라 북미 시장에서 호조 : 지난 9월말부터 북미의 Circuit city로 출시한 디지털카메라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Circuit city가 가장 중요한 유통망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Circuit city는 프리미엄급 NV시리즈 3종과 보급형 S시리즈 2종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미 매출 비중이 종전의 삼성테크윈 북미시장 최대 유통망이었던 Wal-mart 수준까지 올라 온 것으로 추정됨.
또한 Circuit city 향 매출은 프리미엄급 제품 비중이 높아 이익기여도는 이미 Wal-mart향 제품을 앞지른것으로 보임. Circuit city로의 판매 증가는 북미시장 점유율 확대와 Bset Buy로의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DSLR 출시로 제품 라인업 완성 : 동사가 1년 넘게 펜탁스와 공동 개발한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GX-10’이 11월말부터 시장에 출시될 예정에 있어 컴팩트형부터 DSLR까지 디지털카메라 풀라인업이 완성됨. 보급형 가격 수준에 성능은 배가된 제품으로 CNET, SLR club, dcinside 등 디지털카메라 싸이트에서 비교적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또한 펜탁스의 제품과 호환이 가능해 잠재 수요자의 폭이 넓다라는 장점이 있음. 현재로서는 DSLR 판매량을 예단하기 어렵지만 신제품으로 인한 긍정적인 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음.
소니에릭슨향 카메라모듈 모델 확대 : 현재 소니에릭슨으로 1개 모델 납품으로 카메라모듈 매출에서 소니에릭슨 비중이 8% 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2007년 1분기에 추가 모델을 공급할 계획에 있어 소니에릭슨 매출 비중이 2007년에는 20%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 신규모델은 3백만화소 제품으로 이 모델 하나만으로도 2006년 소니에릭슨향 매출의 2배 이상이 가능해 카메라모듈 고객 다변화에 기여할 전망.
주주가치 제고 정책 가시화될 전망 : 동사는 2007년부터 순현금 구조로 전환되면서 증가하는 현금으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펼 계획인데 그 첫번째 선물이 배당증가가 될 전망. 물론 배당수익률 기준으로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나 배당성향(20% 이상) 등 배당정책이 설립되고 주주 우선 정책을 도모할 수 있다라는 점은 과거 삼성테크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변화라는데 의미가 있음.
동사는 삼성그룹 다른 계열사 대비 투자부담이 많지 않은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주주 우선 정책을 위한 운신의 폭이 넓은데 향후 자사주매입 등 여러 정책이 거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최근 주가 조정은 약 : 동사 주가는 지난 9월 중순 신고가 달성 이후 시장 대비 11.2% 하락하는 조정을 보임. 펀더멘탈의 이상이라기 보다는 다른 대형 IT업종 대비 초과 상승이 컸다라는 점이 주가 조정의 주 요인. 하지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07년 PER이 대형 IT 7개 종목 중 하이닉스(000660, BUY) 다음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주가 상승 피로도는 사라진 것으로 보임. 매수 기회로 활용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