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도 외국인 매도에 밀려 상승시도에서 밀려나는 분위기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경기전망의 불확실성과 기업의 실적 둔화 우려 속에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나스닥지수 상승 소식과 함께 오전 중 주가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후반들어서는 지수상승 실패에 따른 부담매물과 기관의 포지션 매물이 흘러나왔으며, 수급전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투자자들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기업공개(IPO) 일정이 대기하고 있어 수급면에서 부정적인 상황이 지속될 것이란 우려를 나타냈다.
21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8.20포인트 오른 1만5,734.14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는 0.99엔으로 하락한 1,532.95엔을 기록했다.
이날 닛케이주가는 1만5,766.43엔의 상승세로 출발, 1만5,817.73엔까지 상승 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이내 매물이 출회되면서 후반 들어서는 한대 1만5,696.22엔까지 하락하는 등 1만5,700엔 선 아래도 떨어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