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으로 내려왔다.
935원은 지지되고 있지만 상승 모멘텀이 없이 매물 압력이 지속되면서 하향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20분 현재 935.40/80으로 전날보다 0.10/20원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35.00으로 전날보다 0.30원 오른 상태에서 매매되고 있다.
오전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네고물량에 막혀 추가상승에는 실패하는 모습이다.
수급은 전일과 비슷한 평형 상태. 아래에서는 개입 경계감, 위에서는 네고물량 부담으로 게걸음 장세다.
오후 1시 이후 재반등했지만 937원 근처에서 다시 막히는 모습.
시중은행 딜러는 "정체장세에서 매물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급락 상황은 아니지만 약세 마인드가 해소되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선물사 한 관계자는 “BOJ 의사록 발표에 따라 등락폭이 커질 수 있지만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박스권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