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40센트 오르면서 거래를 마감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내년 1월물가격은 장외거래에서 59센트 하락한 배럴당 58.38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기준물에서 교체된 WTI 12월 인도분 가격이 배럴당 55.81달러로 거래를 마친 것에 비하자면, 내년 1월물 가격은 58달러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비교가격이 높아졌다. 참고로 WTI선물 내년 12월물은 배럴당 66.67달러 수준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날 두바이유선물 시장은 지난 주말에 이어 롱청산 흐름이 이어졌다. 달러/엔이 지난 주말에 비해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는 등 엔화의 강세가 이어진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주말보다 5센트 하락한 배럴당 55.97달러를, 내년 4월물은 26센트 내린 57.7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7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5.83달러로 16일자보다 1.59달러 낮게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7.98엔으로 전주말대비 0.29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1 56.14 56.27 56.14 56.27 +0.10
2006/12 55.94 55.97 55.93 55.97 -0.05
2007/01 56.66 56.78 56.28 56.28 -0.28
2007/02 57.17 57.21 56.80 56.89 -0.41
2007/03 57.78 57.79 57.25 57.33 -0.32
2007/04 58.13 58.15 57.65 57.78 -0.26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