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백화점협회는 10월 전국백화점매출액이 전년동월대비 1.9% 감소한 6,353억엔을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도쿄백화점매출액도 9월에 2.2% 증가하더니 10월에는 1.3% 줄어든 1,572억엔으로 나타났다.
협회 측은 10월 하반원에 날씨가 평년보다 따뜻했던 덕분에 가을 및 겨울철 의류판매가 부진했던 것이 매출감소의 주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백화점매출액에서 가장 비중이 큰 의류매출액은 10월에 전년대비 3.5% 줄어든 2,666억엔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비중이 큰 식품매출액은 전년동월대비 0.9% 늘어난 1,300억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