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통계청(Eurostat)은 10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상승률이 1.6%로 전월 1.7%보다 소폭 둔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이며, 10월말 발표된 속보와 동일한 것이다.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유럽중앙은행(ECB)의 안정목표치인 2%를 계속 밑돌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금리인상의 배경을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CB는 지난 해 12월부터 5차례 금리인상을 단행, 기준금리를 3.25%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아래는 유로존 및 주요국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지역(국가)별, 앞에서부터 10월, 9월 역순
Euro Zone +1.6 +1.7
Austria +1.2 +1.3
Belgium +1.7 +1.9
Finland +0.9 +0.8
France +1.2 +1.5
Germany +1.1 +1.0
Greece +3.1 +3.1
Ireland +2.2 +2.2
Italy +1.9 +2.4
Luxembourg +0.6 +2.0
Netherlands +1.3 +1.5
Portugal +2.6 +3.0
Spain +2.6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