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선물 모두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박스권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 기준 109.00 근처에서 매수가 피곤해하고 108.90근처에서는 매도가 피곤해 하는 양상이다.
17일 예정된 한은의 직매입 영향도 크지 않고 부동산 시장도 조금 더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
통화정책과 펀더멘털 기조도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강해 방향성을 보이고 있지 않다.
당분간 현 금리레벨에서 박스권 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스왑시장과 외국인들도 특별한 음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서 변동성이 줄어든 가운데 등락할 것 같다"고 말했다.
16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05%포인트 오른 4.71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4.7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틱 하락한 108.98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사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시장의 관점이 중립적인 수준으로 돌아선 것 같다"며 "일단 월말 경제지표가 발표되기까지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해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