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공급자 우위의 시장 ▲지속적인 수익성 유지 등을 꼽았다.
◆2006년 11월 8일자 Llyod’s List의 ‘신조선가 하락 우려 가능성’ 제기 관련 기사에 따라 조선주들의 주가(2006년 11월 13일 종가 기준)가 평균 5% 이상씩 하락함.
◆과잉반응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1) 여전히 공급자 우위의 시장 – 저가 수주의 이유가 없다: 3.5년의 풍부한 조업 물량을 확보한 국내 조선사들의 선별수주 정책 및 지속적인 LNG선 & 해양구조물 수주에 의한 spill over 영향으로 수주량 급감 및 이에 따른 신조선가 급감은 없을 전망임.
2)더 이상 cyclical한 업종이 아니다: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되며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이 가시화된 이 시점에서 조선 업황을 예전처럼 수주모멘텀에만 연동 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임.
◆그러나 공격적인 valuation은 지양: 폭발적인 수주모멘텀에 초점을 맞춘 premium 적용 보다는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에 따른 안정적인 valuation 배수의 적용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판단됨. 당사가 각 조선사에 적용한 목표 PER 7 ~ 11배 (2008년 예상 실적 기준, 2006년 10월 11일자 보고서 참조)는 결코 과대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되므로 수익성 개선세의 모멘텀에 따른 저평가 주식의 매집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