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65만원대 이상에서도 삼성전자에 대한 이같은 매수세가 지속될 지, 대형우량주에 대한 기관의 매물출회 여부 등에 관심이 크다.
1400선 안착에 대해선 조만간 등정할 것이란 긍정적 시각이 있는 반면 일본증시의 약세 등을 이유로 어렵게 보는 시각도 있는 상황이다.
이하는 애널리스트 코멘트.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 = 수급여건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지수 뿐 아니라 거래도 정체상황이다. 1400선이라는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루 2.5조원의 거래로는 역부족이다.
향후 증시는 65만원 이상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 지속 여부 및 옐로우칩 종목군에서 기관이 매물출회를 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또 외국인의 차별적 매수세가 유입되는 은행과 건설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도 유효하다.
대신증권 천대중 연구원 = 반도체 중심의 IT업종의 선전으로 하방경직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상승동력 부족으로 당분간 1400선 안착은 힘들 것 같다.
특히 국내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은 일본증시의 약세는 추가상승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영증권 이승우 연구원 = 전일 주식시장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던 외견상 이유는 정부개입에 의한 환율 반전이지만 그 이면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가 최근 뚜렷하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디 지수대에서 으레 나오는 매수와 매도세간의 치열한 매매공방도 없다. 1400 등정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현대증권 김영각 연구원 = 국내증시의 움직임이 더디지만 점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하락보단 점진적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환율 부담 속에 수출주보단 기존 내수주 흐름이 유효할 것이다. 다만 업종내에서도 차별화 흐름이 보이고 있어 종목별 접근전략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