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소 규모의 사무실을 위한 'SCX-4725FN'시리즈와 대형 사무실을 위한 'SCX-6322DN'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SCX-4725FN'시리즈는 분당 24매 출력이 가능하고 프린트·복사·컬러 스캔 뿐만 아니라 팩스와 네트워크 기능까지 모두 하나의 기기에 갖춘 레이저 복합기다.
이 제품은 좁은 공간만을 차지하도록 설계돼 업무 공간이 좁은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하고, 유지비용에 민감한 소규모 업체를 위한 제품답게 ‘토너절약 버튼’이 장착돼 있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 만으로 최대 30%까지 토너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을 고려해 고속 복사기능이 강화되고 대용량 급지가 가능한 'SCX-6322DN'시리즈는 분당 22매의 빠른 속도로 문서 출력 및 복사가 가능하다. 또 양면 자동 급지 장치(DADF-Duplex Automatic Document Feeder)가 기본 장착돼 많은 양의 양면 복사도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기능을 기본 채택,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네트워크환경에 최적화됐으며, 복합기에서 스캔한 문서를 PC를 거치지 않고 이메일로 바로 보낼 수 있는 '스캔 투 이메일(Scan-to-email) 기능' 및 수신한 팩스문서를 이메일로 바로 전송이 가능한 'PC 팩스 기능' 등 보다 향상된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이장재 상무는 “기업시장은 프린터 시장에서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매우 크고 중요한 시장"이라며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기업 시장 고객을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업무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상무는 또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를 통해 레이저 복합기 시장의 절대적인 우위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