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반구 겨울을 앞두고 미국과 유럽의 원유재고가 충분치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전날 노르웨이는 유전지대 노동자들의 파업 경고와 함께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밝혀 브렌트유 가격을 1.73달러, 2.9% 상승한 61.32달러로 끌어올렸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을 추월한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2월물 가격은 1.33달러, 2.2% 오른 배럴당 61.13달러까지 상승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는 61.03달러 수준까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도쿄 두바이유 선물은 오전 중 강세를 보인 뒤 고점에서 차익매물이 나오기도 했으나, 계속 재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가 유지되는 모습이었다.
10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2월물 가격(美달러 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1.26달러 상승한 배럴당 59.41달러를, 내년 4월물은 1.06달러 오른 61.2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9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7.86달러로 전일대비 99센트 높아졌다고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7.90엔으로 0.13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1 58.48 58.48 58.22 58.30 +0.81
2006/12 59.01 59.41 59.01 59.41 +1.26
2007/01 59.78 60.17 59.78 59.97 +1.18
2007/02 60.15 60.54 60.08 60.43 +1.22
2007/03 60.42 60.94 60.42 60.73 +1.03
2007/04 61.20 61.36 60.92 61.21 +1.06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