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R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수정의 배경으로 △ 외환 위기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99~05년 중 평균 5.8%) △ 유가상승, 환율하락 등 어려운 대외 여건 하에서도 견조한 수출증가세 △ 만일의 사태시 추가적인 조취를 취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 △ 금융부문의 은행권 부실채권비율 감소 등 꾸준한 개선추세 △ 단기외채 대비 외환보유액 비중이 2.4배로 대외적으로 강력한 유동성 포지션 시현 △ 북한의 6자회담 복귀선언으로 북핵사태 해결노력의 재개 기대 등으로 제시했다.
재경부는 이번 JCR의 등급 조정으로 올해 일본 양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등급상향을 달성했다며, "이번 결정으로 북핵 사태 이후 한국물에 대한 투자자의 불안요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재경부는 "정부 등급상향과 함께 국내 주요기관의 신용등급 역시 상향조정되어 국내기업 및 금융기관의 엔화 차입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JCR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정부와 동일한 신용등급을 부여받던 한전, 산업은행, 기업은힝 등 역시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상향조정됐다.
JCR은 1985년 설립된 일본계 신용평가사로 R&I와 더불어 일본의 양대 신용평가사로 활동 중이며 전세계 800여 채권에 대해 신용등급을 부여 중이라고 재경부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