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이들 '리츠'의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 때문에 고가부동산을 편입하려는 의지가 크게 약화되었다고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2001년 9월 처음 허용된 리츠의의 상장규모가 39개로 늘어나고 자산가치가 꾸준히 증가해왔으나, 지난 해 상장된 16개 리츠 중 11개사의 상반기 중 통합 부동산 매입자산 가치는 전년동기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추세는 이미 이들 회사가 투자대상으로 노릴 수 있는 대상은 거의 소진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이들 회사의 질 좋은 부동산 매입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판단에 기초하고 있다고.
이런 상황에서 다수 업체들은 투자수익률을 보전하기 위해 기존 보유부동산의 임대료를 인상하는 추세다.
이들 업체는 또 지난 상반기 동안 REIT 가격하락세로 인해 신주 발행이 어려워 추가투자를 위한 자본 여력도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