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SK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은 "이번 주는 옵션만기, 금통위, 미국 중간선거 등 중요한 일이 많다"며 "변수들이 모두 중요한 변수들이기 때문에 관망 심리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번 주 주가는 현 수준에서 소폭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코스피 1380선에서의 등락 움직임을 전망했다.
외부 변수들에도 흔들리지 않을 이번주 관심주는 무엇일까.

6일 오전 3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굿모닝신한증권과 한화증권의 복수추천을 받았다. 티엘아이는 3주째 대우증권의 추천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KT&G는 동양종금증권이, 평산은 SK증권에서 꾸준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른 리스크 감소와 하반기 실적호전 전망을 바탕으로 추천을 받았다.
한화증권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온라인 광고 매출이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매수에 나서 볼 시점"이라고 제안했다.
게임주로는 한빛소프트와 CJ인터넷이 관심을 끌었다.
한빛소프트가 오는 9일 개막되는 지스타에서 공개할 게임 '헬게이트: 런던'에 대한 기대감이 그 이유.
굿모닝신한증권은 "'헬게이트:런던'은 이미 해외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 미국에서 베타테스트를 예정 중"이라며 "한빛소프트의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 성공가능성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주 중 3분기 실적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CJ인터넷은 게임 '서든어택'에 대한 기대감이 추천사유다.
대신증권은 "4분기 시작될 '서든어택'의 게임아이템 상용화에 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기대"를 CJ인터넷을 꼽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건설주로는 KCC건설과 쌍용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쌍용건설은 M&A 기대감 등으로 최근 증권사를 바꿔가며 지속적인 추천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