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당시는 써본 사람만 아는 매니아를 겨낭한 제품이었기 때문에 계획대로 2만개만을 한정 생산했고 추가생산 계획은 전혀 없었다"며 "그러나 화장품 매장과 고객상담팀에는 고객들의 구입 문의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네즈 브랜드 매니저 권금주씨는 "단순히 한두개가 아니라 너무나 갑작스러울 정도로 많은 제품 구입 문의가 들어와 이제는 영업점에서 제품 생산을 요구할 정도가 됐다"며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늘 유행에 민감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라네즈 브랜드의 경우에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현재 주요 매장의 경우 선 주문이 수 십 개씩 밀려있는 상태인데, 명동 왓슨점의 경우 아예 제품비를 지급하고 간 고객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50명의 선주문자가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