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930원대로 떨어졌다.
글로벌 달러가 미국의 경기 둔화 소식에 급락하자 여지없이 매도세가 촉발되고 있다.
11월 첫 거래일을 맞은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2분 현재 938.60/939.10으로 전날보다 3.40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1월물은 938.60으로 3.50원 떨어졌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 엿새만의 반등 시도가 무산된 이후 실망감이 컸던 상황에서 글로벌 달러가 급락하자 전날보다 1.80원 하락한 940.50원에 출발했다.
그러나 여기저기 매도세가 촉발되며 940원을 하회하다 손절매물까지 더해지며 낙폭이 확대, 938원선까지 밀려났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에서 117선을 하회한 이후 도쿄시장에서 116.80대로 추가로 하락한 상황이다.
유로/달러가 1.2760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달러/엔 급락으로 100엔/원 환율은 803원 선을 나타내고 있다.
* 참고: [외환전략] 환율 930원대 진입 테스트, “리스크 관리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