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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이번주 금리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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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2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입니다. (가나다, ABC 순)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60-4.70%, 5년국고채 4.65-4.77%

다음주는 산업생산 발표와 국고채 계획 발표가 이슈가 될 것 같다. 한은총재 멘트로 강세는 제한적이고 수급과 펀더멘털 때문에 반대로 올라가기도 쉽지 않다. 한은 시각이 콜금리 인하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해 4.60% 밑으로 가기는 어렵다. 미국시장도 우호적이어서 위로 가기도 쉽지 않다. 만약 미국이 위로 간다면 4.70%을 트라이할 것이나 어려워 보인다. 산업생산 선행지수 움직임은 관심일 것 같다. 직매입은 지표물이 아니어서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같다. 직매입은 예정돼 있던 내용이라 강세 트라이는 녹록치 않아 보인다.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60-4.80%, 5년국고채 4.70-4.90%

미국 분위기는 안정되는 것 같은데 한국은 한은총재가 호키시하게 발언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수급이 강세라는 걸 인정해도 많이 끌고 내려가기는 힘들다. 지금 수준에서 레인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수급은 알려진 재료이고 통화정책은 콜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 금리가 내려가기도 어렵고 구조화채권 발행 영향 등으로 금리가 올려가기도 어려운 것 같다. 산업생산은 9월은 좋고 10월은 나쁠 것으로 예상돼 큰 영향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62-4.77%, 5년국고채 4.67-4.85%

직매입 발표로 주초는 강할 것 같다. 그러나 4.60대 초반에서 막힐 것이다. 산업활동 동향등 월말지표로 막히는 것 확인하면서 다시 위로 조금 튈 것 같다. 박스권이 5-10bp 상향될 것 같다. 지난주 외인매도 촉발은 콜금리 인하 기대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직매입이 발표되긴 했지만 선네고 시장에서 그다지 강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강세시도를 하다가 또다시 막히는 상황일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정도가 될 것 같다. 산업활동동향은 12-13%로 예상되나 9월 한달 수치는 시장에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선행지수가 플러스로 돌아섰다면 영향을 줄 수는 있을 것이다.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60-4.70%, 5년국고채 4.66-4.76%

산업생산이 큰 의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생산 보다는 물가가 더 중요할 것 같다. 9월 산업생산은 10월과 같이 봐야 하는 반면, 10월 물가는 의미가 있다. 이번주에는 국내외 경제지표들이 많이 나온다. 11월 국고채발행물량도 발표된다. 다른 때보다 변수는 많지는 크게 움직일 모멘텀은 없어 보인다. 스왑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통화정책이 콜금리 인상과 동결 사이가 아니라, 인하와 동결 사이에 있다. 통화정책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압력은 3년물 기준 4.70% 선이면 될 듯하다.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 3년국고채 4.60-4.71%, 5년국고채 4.67-4.78%

경기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국내 경제지표(9월 산업생산, 서비스업지수, 10월 소비자물가, 10월 수출입실적, 11월 국고 발행계획) 및 미국 경제지표(ISM 제조업, 서비스업지수, 10월 고용동향) 발표 예정. 9월 산업생산은 13-14% 수준 예상되며 추석요인으로 전월대비 크게 상승할 것이나 10월 산업생산 확인심리로 오히려 북 핵실험 이후 영향력을 알 수 있는10월 수출입 실적과 경기선행지수의 하락 폭이 중요한 지표가 될 듯. 소비자물가는 2.6% 전후전망. 한은 총재의 금리인하에 대한 부정적 의사표명으로 연내 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무산된 결과로 지난 주 금리가 급 상승함으로써 어느 정도 조정국면은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됨. 현재의 경제 펀드멘탈을 고려 시 국고 3년 기준4.60%에 바닥권을 형성하고 4.65-4.70%가 적정 수준인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예상되는 경제지표의 수치에 따라 등락을 거듭할 것. 이번 주는 한은 직 매입, 대규모 법인의 자금집행 가능성, 11월 국고 발행물량 축소 등으로 수급여건이 여전히 양호하며 외국인이 다시 선물시장으로 매수세가 들어온다면 강세시도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미 국채금리 정체 가능성, 콜 금리 인하 기대무산으로 인한 스프레드 부담감, 양호한 9월 산업생산 실적은 금리의 강세시도를 제약할 것으로 판단함.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60-4.75%, 5년국고채 4.68-4.80%

한은이 콜금리인하에 부정적이고 외인이 선물 포지션을 줄이려고 해 약보합정도로 보고 싶다. 아래로 5bp, 위로 7-8bp의 박스권 움직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인버스FRN은 발행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스왑의 CRS의 페이가 들어와 어느정도 상쇄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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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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