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업생산이 한달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9월 광공업생산지수 속보치가 106.0으로 전월대비 0.7% 하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다만 이는 당초 전월대비 0.8%~1.0% 감소세를 예상하던 시장의 기대치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일본 광공업생산지수는 지난 6월 2.1% 급증한 뒤 7월에는 예상과는 달리 0.9% 하락했고, 8월에 다시 전월비 1.8% 증가했으나 9월에 다시 하락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는 중이다.
한편 함께 발표된 제조업생산 예측조사 결과 10월 지수는 다시 0.2% 하락한 뒤 11월에나 0.5%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제산업성은 이 같은 추세에 대해 "생산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경기판단을 고수했다.
9월 출하지수는 2.6% 하락한 108.5를, 재고지수는 1.0% 오른 95.0을 각각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재고비율지수는 100.2로 3.9%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