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까지 연일 급등했던 도쿄 상품시장의 중동 두바이유 선물가격이 주말에는 하락했다.
일제히 배럴당 60달러 선을 돌파했던 내년 1월~3월물은 3월물을 제외하고는 일단 60달러 밑으로 내려섰다.
미국 에너지부가 원유재고 감소의 원인이 일시적인 것이며 재고가 충분한 수준이라고 해명하면서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가격은 1달러 이상 하락한 60.36달러로 마감했다.
그러나 주말 아시아시장이 진행되는 시간외 거래에서는 WTI 근원물 가격이 다시 60.57달러로 21센트 반등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두바이유 선물 하락 폭도 장 초반에 비해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27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1월물 가격(美달러 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67센트 내린 배럴당 58.36달러를, 내년 3월물은 가격은 59센트 하락한 60.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26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8.02달러로 전날보다 1.54달러 높게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69엔으로 전일대비 0.30엔 하락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10/27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7.02 57.16 57.02 57.16 +0.05
2006/11 58.16 58.48 58.16 58.36 -0.67
2006/12 58.48 58.79 58.48 58.77 -0.85
2007/01 58.85 59.34 58.85 59.30 -0.81
2007/02 59.84 59.86 59.61 59.72 -0.70
2007/03 60.13 60.25 59.96 60.25 -0.5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