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시장에서 달러/원 선물환율이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이 FOMC를 열고 금리를 세번째 동결하면서 글로벌 달러와 동반해 약세를 보였다.
2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5일 뉴욕 선물환시장(NDF)에서 달러/원 1개월짜리 선물환율은 954.20/955.00으로 전날 957.20/958.00원에 비해 3원이 떨어졌다.
이날 역외시장에서 미국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큰 가운데 글로벌 달러가 소폭씩 하락하는 통에 약세를 보였다.
그러던 차에 북한이 한국이 대북 제재에 동참하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경고 발언이 나오면서 일부 반등하기도 했으나 미국의 기존 주택지표가 예상보다 나쁘고 또 금리도 동결되면서 결국 955원 이하로 빠지며 마쳤다.
한국외환은행 글로벌 트레이딩팀의 김두현 선임딜러는 "북한발 전쟁 경고 발언 등으로 런던 쪽에서는 매수가 작동했다"며 "그렇지만 뉴욕의 경우 FOMC 금리동결 등으로 매도였으며 서울쪽은 양방향 거래를 보였다"고 말했다.
[ 2006년 10월 뉴욕 NDF 달러/원 선물환율 동향 ]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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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달러/원 1개월 선물환율 (최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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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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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종가 954.20/955.00 (954.50-956.00)
10/24 종가 957.20/958.00 (957.50-958.50)
10/23 종가 959.50/960.00 (959.50-9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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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ICAP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