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AC World Free Index는 역사적 고점 349.04(2000.3.27)에 근접한 348.69(2006.10.24)를 기록하기도 했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2003년 이후 주요국 증시는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 올해 들어 대부분 역사적 최고점을 70% 이상 회복하는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는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기업실적 호조로 경기연착륙 기대가 확산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미국 다우지수(2006-10-24) 및 싱가폴(2006-10-23)은 최근 역사적 최고점을 갱신했고 홍콩은 역사적 고점을 99.19%, 한국(KOSPI)은 93.3%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코스닥은 역사적 고점을 각각 46.45%, 20.65% 회복하는 수준에 그쳤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역사적 고점 회복률이 20.65%에 불과해 세계 주요증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 코스피지수는 지난 지난 5월 11일 역사점 고점을 갱신한 후 글로벌 유동성 위축 및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현재 횡보 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