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총재 : 때로는 거의 변화가 없을 때도 있다. 동결할때와 인상할때 표현의 별차이가 없다는데 의문이라고 보는 것 같다. 미세한 차이에 담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금리변경이 매월 올렸다내렸다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현상인식이 같아도 매월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인식이 달라야만 행동이 다른 것은 아니다.
이 의원 : 금리인상을 주장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주가가 하락돼 민간소비위축이 우려된다고 했다. 어떻게 설명되는가?
이 총재 : 여러 상황을 설명하니까 모순된 주장이 나왔다고 보는 것 같다. 여러가지 중에 지적하 그 대목외에 다른 항목에 중점을 둬서 판단했다고 본다.
이 의원 : 8월 금리 인상 반대의견의 논리가 명확하다. 반대한 의원의 명단을 공개한 이유가 있는가?
이 총재 : 대체로 일치된 경우가 많다. 내부적으로 반대했을때 회의록에 명시하도록 돼 있다. 이름과 취지를 기록하게 돼 있다. 토론과정에서 다른 결론을 내놨더라도 결론에 동의했다면 명시하지 않는다.
이 의원 : 8월 찬성과 반대가 3:3이었는데 .
이 총재 : 당시 올리면 4.5%의 금리수준이 2/4분기이후 경제속도가 감속됐지만 경제활동을 제약할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4.25% 금리수준을 올리는 것이 종합적으로 옳았다고 판단했다.
이 의원 : 8월 이외에 반대위원이 기록된 의사록은 못봤다.
이 총재 : 지난 2월에도 있었다. 가끔 있다.
이 의원 : 통화정책 방향도 잘 정리하길 바란다. 국어를 잘 아는 사람도 차이를 상당히 발견하기 어렵다. 위원의 발언록도 상세히 기록하길 바란다. 그래야 금통위원과 한국은행의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본다.
한국은행의 골프장 회원권이 많이 있다. 다른 시중은행도 영업활동때문에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총재 : 조직을 끌고 나가기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
이 의원 : 언론에서는 시장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나오는데
이 총재 : 관계속에 나오다 보니까 금통위원들이 만나는 것도 관계기 때문에
이 의원 : 직원들도 사용하는가
이 총재 : 직원들도 사용한다
이 의원 : 업무 연관이 없이 골프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리돼야 한다고 본다.
이 총재 : 잘못이용되는 것에 대해 애를 많이 쓰고 있다. 회원권도 많이 정도해서 이렇게 됐다.
이 의원 : 보유가 적정하고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가 묻고싶다. 내역을 알수 있으면 공적 신분이 쓴 내용을 밝힐 수 있나
이 총재 : 비용을 개인이 부담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알 수있는데 명단이 기록이 안돼 있다. 사용명단은 있는데 사무처리하는 사람이 누구랑 갔다는 것은 안돼 있다.
이 의원 : 골프장 이용에 대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