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미시적인 변수로 인터넷포털 시장에서의 NHN 대 비NHN 구도가 심화되면서 다음, 야후코리아, 엠파스 등 중위권 포털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카페 컨텐츠를 검색서비스로 연결시려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싸이월드 컨텐츠로 검색서비스로 확장시키려는 엠파스와의 첨예한 2위권 경쟁이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엠파스 기업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www.nate.com)가 검색포털 엠파스(www.empas.com)의 최대주주가 됨. 기존 대주주는 경영권을 유지하나 지분율은 9.5%로 하락
검색 시장의 자연 독점자인 NHN 보다는 다음, 야후 등 중위권 포털의 경쟁심화 변수로 평가되고, 1위 사업자 NHN을 포함하여 인터넷기업 M&A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
3세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SKT의 포털 강화 차원의 접근이며, ‘싸이월드’ 이외에 수익모델 확보가 부진했던 nate.com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전략으로 분석
엠파스 입장에서는 ‘싸이월드’의 UCC(user created content) 컨텐츠를 이용한 새로운 검색서비스를 시작 할 수 있다는 점과 무선 인터넷망으로의 플랫폼 확장 경쟁에서 우선권을 확보했다는 우호적인 변수로 평가
단기적인 시장재편 시나리오는 너무나 성급한 판단이나, 엠파스(검색)+ 네이트(커뮤니케이션) + 무선인터넷망(SKT)의 결합이라는 긍정적인 변수가 부각된 만큼, 엠파스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는 가능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