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달러/위앤 기준환율이 사흘만에 소폭 반등했다.
시장 참가자들이 이날 발표되는 중국 GDP 및 물가지표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글로벌시장의 美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인 영향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19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수요일 7.9085위앤보다 0.0005위앤 상승한 7.9090위앤으로 제시했다.
수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9065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9067위앤으로 각각 소폭 하락했다. 장외시장의 장중 고점은 7.9088위앤, 저점은 7.9060위앤으로 변동 폭은 더욱 좁아졌다.
딜러들은 중국 경기확장 및 무역흑자 증가세 등으로 위앤화가 장기적인 절상추세를 보일 것이지만, 지난 달 급락 이후 단기적으로는 7.90~7.91위앤 수준의 반등한 범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