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배씨와 남씨는 지난 1월부터 현금 총 23.5억원을 수회에 걸쳐 무단인출했으며, 남씨는 지난 3월 회사가 취득한 국민주택채권(취득가 25억2999만9412원)을 실물출고하는 방법으로 이를 횡령했다.
이들의 횡령금액은 이비티네트웍스의 자기자본 대비 7.7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비티네트웍스는 "지난 18일 회계장부 및 채권 실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종 확인된 사항"이라며 "추가 조사에 따라 새로운 횡령건이 확인되면 즉시 재공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