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순매수하자 금리가 소폭 내려갔다가 다시 털어내자 보합선으로 밀리고 있다.
저가매수는 유효하지만 금리가 좀더 하락하면 차익실현을 하려는 심리도 만만치 않다.
수급이 좋아 금리 상단이 막히고 금리가 더 떨어지려니 콜금리가 막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모 은행은 팔고 모 은행은 산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관망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레인지가 유효하다는 생각으로 좀 강해지면 팔고 밀리면 사는 정도의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면서 "모멘텀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런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투신사 관계자는 "국내적으로 외국인만 쳐다보는 장이고 장기투자기관들이 민평에 공사채 입찰물량을 받아가고 있다"면서 "장기투자기관들이 금리에 적응하는 과정이고 단기 테마는 여전히 10월에 국고채 직매입을 하느냐와 파워스프레드가 중기물을 끌어내릴 수 있느냐인 것 같다"고 말했다.
18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6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보합세인 4.6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틱 오른 109.36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