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금리 반등 분위기 속에 북핵 돌출로 상승폭 제한
전반적인 조정 분위기 속에 북핵 문제가 돌출되면서 금리의 상승폭이 제한됐다. 일단 북핵 관련 재료는 원화자산에 대한 총체적인 기피보다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쪽을 초점이 맞춰졌으나 통화당국 낙관적인 경기인식, 미국 채권시장 조정 등의 여파로 시중금리 4.6%(국고3년물 기준)를 재상회했다.
통화정책 기조 변경 가능성 희박, 조정 연장에 무게
북한 핵실험이란 불확실성이 돌출됨에 따라 적극적인 거래 참여에는 제약이 따르는 만큼 금주에도 상당한 관망 흐름이 예상된다.
그러나 북핵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당국의 경기인식이 섣부른 통화정책 기조 변경을 예측하기 힘들만큼 확고하다는 점, 단기적으로 금리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한 미국 채권시장 등을 감안하면 조정 국면이 연장될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둔다.
다만 금리가 반등해도 최근의 다소 급격한 금리 하락을 되돌리는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전략적 관점에서는 중립적 듀레이션 수준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