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미금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현물거래보다 선물거래가 나타나고 있으나 거래량 자체는 늘지 않고 있다.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인식이 늘어나는 듯한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먹을수 있는 부분과 깨지면 입게될 피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며 "일시적으로 강세요인이 나타날 수 있으나 북핵및 미국 금리 등 영향이 그렇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국인들은 개장초 국채선물 매수 움직임을 보이다가 매도로 돌아섰다. 외인들의 추가매수 여건은 녹록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장단기 금리가 붙어 있는 것과 미국핵문제 여파가 상존하고 있다는 것이 불안심리로 남아는 상황이다. 내일 예정된 금통위에서 콜금리 동결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11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4.63%,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3% 상승한 4.6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1틱 하락한 109.30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현물보다 선물이 더 약한 상태"라며 "미국 금리 상승과 북핵에 대한 불안심리가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