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북한핵실험 여파로 40포인트 이상 폭락한 가운데 엠파스가 구글 인수설이 사실무근이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2시7분 현재 엠파스는 전일대비 4.29% 상승한 1만2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북한핵실험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는 8.58%까지 오르기도 했다.
엠파스 관계자는 이날 '구글과 M&A 구체화설'과 관련, "구글 본사에서 수석부사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맞다"며 "그러나 정부와 R&D센터 협약식을 갖기 위한 목적이며 엠파스와 M&A관련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엠파스 관계자는 "산자부와 R&D센터 협약식을 갖기 위해 구글 수석부사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엠파스와 M&A 등과 관련한 방문목적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회사임원과 미팅계획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R&D센터 협약식 이후에 엠파스와 네이버 등 검색엔지니어와 만나 컨퍼런스 일정이 잡혀있지만 이또한 엠파스 M&A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