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일본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전주말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연이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나 닛케이 평균주가가 장중 강한 반등탄력을 나타낸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10년물 금리는 한때 8월24일 이후 최고치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들어 국내기관들의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고 8월 기계수주 결과가 예상치를 밑돌았기 때문에 금리 상승 폭은 다소 줄어든 채 거래가 마감됐다.
10일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15% 오른 1.720%를 기록했다. 이 금리는 장중 1.755%까지 오르기도 했다. 10년물 국채선물 12월물 가격은 0.15엔 하락한 134.51엔으로 거래가 마감됐다.
장중 0.700%까지 오르기도 했던 2년물 금리는 상승 폭이 줄면서 전주말 대비 0.010% 오른 0.675%로 마감됐다. 5년물 금리는 0.015% 상승한 1.170%를 나타냈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는 0.010% 오른 2.225%를, 30년물 금리도 같은 폭으로 오른 2.500%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