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달 금통위는 일단 콜금리를 동결한 뒤 사태 추이를 관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콜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물가와 경기 등과 연관되어 있다"며 "미국과의 정책금리 격차가 0.75%포인트인 상태여서 콜금리를 인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올 경기를 낙관적으로 예측했던 기관들이 성장률을 하향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북한의 핵실험이 경제주체들의 심리적 요인에 영향을 줄 뿐아니라 환율 등 경기에도 실제적으로 부담을 줄 것"이라며 "특히 과거 서해교전이나 미사일 발사 등과는 광범위성에서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경우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각 4.9%, 4.1% 등 비교적 보수적으로 예측, 당분간 이에 대한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