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이 117선대 중반으로 오르는 등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매수세가 상승 시도에 나서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944.60/945.10으로 전날보다 1.20/30원 오른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0월물은 944.10으로 1.10원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30원 오른 945.00에 출발한 뒤 945원대 진입을 앞두고 매물 저항과 맞서 있다.
전날 달러/원 환율이 945원선에 올랐으나 네고 저항과 고점 차익매물 등으로 밀렸던 기억으로 추격 매수가 다소 제한되고 있다.
달러/엔은 미국의 8월 신규주택판매가 예상밖에 호조를 보이면서 그간의 눌린 모습을 탈피해 나흘째 상승하며 117선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 은행 관계자는 "달러/엔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포지션이 다소 무거운 상황에서 전날 네고에 두들겨 맞은 기억이 있어 945원대 매물 흡수를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참고: [외환전략] 글로벌 달러 강세 지속, “국내는 월말 수급장세 지속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