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방식이란 버스나 지하철 교통카드에 적용되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휴대폰을 자동화기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현금인출뿐 만 아니라 기존 현금카드를 통해 제공되던 조회, 이체 등 모든 업무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 RF기능이 탑재된 모바일칩을 발급받아 KB모바일뱅킹 전용 휴대폰에 장착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기존에 휴대폰을 통해 해당은행만 자동화기기 이용이 가능하던 적외선(IrFM)방식의 서비스와는 달리 전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는 사전에 은행간 협의를 통해 표준(안)을 제정했기 때문인데, 전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공동이용은 한국은행이 현재 금융정보화 추진 은행소위원회에 동 표준(안)에 대해 의결을 요청한 상태로 금융정보화 추진위원회 의결 이후 은행들이 자동화기기에 RF기능을 추가하면 전 은행의 호환이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모바일 칩이 장착된 휴대폰 하나로 기본적인 뱅킹서비스는 물론 여행보험, 증권, 복권, 부동산청약, 외환서비스, 교통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 휴대폰을 통한 자동화기기 이용 서비스를 추가 함으로써 다양한 고객니즈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 연말까지 총 5700여대의 자동화기기 신규도입을 통해 이번 서비스의 확대 시행 및 지속적인 편리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