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토론회는 지난 19일 대한상의에서 개최된 '투자활성화를 위한 민관 전략회의'를 통해 발표된 '10대 주요산업별 투자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기업들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섬유, 기계,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6개 업종별로 투자애로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세법, 도로법 등 법적 규제 완화, R&D 지원, 인력양성사업 확대, 설비 및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
산자부 기간제조산업본부 이태용 본부장은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평균 두자리 수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나 외환위기 이후 기업 구조조정, 미래투자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며 "규제완화, 부품소재 원천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등을 통해 정부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중혁 기자 tanju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