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 오전 은행연합회관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위원장 김영주 국무조정실장)의 제24차 회의를 열고 있다.
복권위원회는 복권의 통합 관리와 복권수익금 사용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4년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한 행정위원회다.
위원회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13인, 정부위원 11인 등 총 25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공식일정에 잡혀 있지 않은 갑작스런 회의여서 소집 배경을 두고 궁금증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위원회 정부위원인 박병원 재정경제부 1차관은 급한 안건이 있느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어젯밤에 갑자기 연락을 받았다"고만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중혁 기자 tanju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