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는 오스코텍과 치과용 의료기기사업 공동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측은 " 오스코텍은 골다공증, 관절염, 치주질환 치료제 개발에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치과용 의료기기 제품을 공동개발 판매하기로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치과용 뼈이식재 시장은 임플란트 시장과 더불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시장 규모만 2백억원, 세계시장 규모는 4천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