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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식전망] 코스피 최저 1270 최고 1400 - 국내증권사 애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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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가흐름은 대체로 견조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14일 선물옵션 만기일을 전후로 소폭 조정이 예상된다.무엇보다 IT주 주도주 부각과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간의 대립이 나타날 것이다. 이에 9월중 지수 고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조정 리스크는 고려해야할 변수로 지적됐다. 즉 IT대형주들의 주도권 유지여부와 1350P대 차익실현, 국내외 경기침체 논란의 변화 가능성, 위안화절상, 선진지수편입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주가흐름은 대체로 견조할 것이란 전망이다.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대체로 9월 주식시장에 대해 1270을 하단으로, 1400을 상단으로 예측했다.이하는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 코멘트 요약. ■ 교보증권 이우현 수석연구원(코스피 예상밴드 1270~1370)지난달 주식시장의 가장 특징적인 면은 IT주의 시장 주도주 부각이다.긍정적인 시장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도주 부각까지 수반되고 있어 추가적인 지수 고점 높이기 과정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월 주식시장이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이라는 현실적 문제에 맞부딪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변수다. 현재 10배 수준(KOSPI 1330p 기준)에 있는 국내증시 밸류에이션 수준은 올해 1월 코스피 1420p대에서 기록됐던 시장 밸류에이션 수준이라는 점에서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다. 이는 9월 주식시장 추가 상승이 높은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에 직면하게 됨을 의미한다. 국내기업 이익 전망과 경기선행지수 증가율 추이와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켜 줄 기업이익 전망의 상승 반전은 4분기 중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내증시의 본격적인 상승기조 회복 과정이 현 시점보다는 4분기 중에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펀더멘털 환경 부진과 9월 예상되는 수급구조 부담도 9월 주식시장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낮추게 하는 요인이 된다.따라서 IT주 주도주 부각과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이 대립하게 될 9월 주식시장 환경 속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인은 9월중 지수 고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조정 리스크가 될 것이다. 기본적인 투자전략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는 속에서도 월간 전략은 조정후 저점 매수에 무게 중심을 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9월 코스피 예상 밴드는 1,270~1,370으로 조정후 저점 매수 전략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굿모닝신한증권 박효진 연구원(코스피 예상밴드 1300~1400)지수보다 종목이 활발한 장세가 전망된다. 코스피 밴드는 1300~1400P로 한단계 상향한다.특히 명목지수의 움직임보다는 시장 내부적으로 질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흐름을 주목하고 있다. IT대형주들의 주도권 유지여부와 1350P대 차익실현, 국내외 경기침체 논란의 변화 가능성, 위안화절상, 선진지수편입 여부 등이 주요 변수일 것이다. 반도체 대형주와 LCD부품주를 위주로 강화된 대응을 권고하고 자동차, 보험, 증권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오랜기간 주도권을 행사하던 내수가치주 전반적으로 비중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M&A 이슈와 실적 우량주들은 업종 불문하고 지속적인 관심대상이다.■ 대신증권 성진경 연구원(코스피 예상밴드 1280~1380)9월 중반까지는 지금과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9월중순 FOMC정례회의를 기점으로 상승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의 강세기조는 하반기 실적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나 이달 중순 FOMC회의에서 금리인상동결로 매듭짓을 경우 일종의 금리인상 중단에 따른 안도랠리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또 차익실현 매물과 경기둔화우려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9월말로 접어들면서 실적경고시즌에 맞춰 실적확인 욕구가 강화돼 주가는 다소 조정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전반적인 9월 전체장의 흐름은 상승장의 모습을 시현할 것으로 점쳐진다. 9월 지수범위는 1280~1380으로 예상한다.■ 동양종금증권 허재환 연구원(코스피 예상밴드 1320~1380)현재 상승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월 중반에는 선물옵션만기와 심리적인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조정이 예상된다.그러나 20일 FOMC 정례회의와 전주발표되는 CPI 등이 인플레우려감을 누그러뜨리는 수치를 내놓을 경우 국내증시는 조정이후에는 재차상승이 기대된다.이 밖에도 국제유가와 IT계절적수요 등이 9월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지수범위는 1320~1380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증권 민상일 책임연구원(코스피 예상 밴드 1280~1400)8월 한달간 글로벌 증시는 국제유가의 하향안정 및 미국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월 중반 이후 삼성전자를 비롯한 IT주의 시장견인력이 확대되며 주가상승을 이끌었고, 중소형주와 테마주들도 순환상승하며 시장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물론 경제지표에서 모멘텀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주가상승 폭이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이슈가 아니고 일정부분 예견된 측면이 강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았다. 오히려 시장은 경제지표 동향과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상반기 주가조정 과정 속에 형성된 악재에 대한 내성과 하반기 경제지표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때문으로 보인다. 9월 코스피 범위는 1280~1400선으로 제시한다. 경기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 꾸준한 국내 주식수요의 성장 등을 바탕으로 상승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종료된다는 기대 속에 이미 부정적인 요인들은 가격에 반영되었다는 인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물론 지표를 통해 경기여건의 변화를 확인하려는 시도는 이어질 것이다. 시장참여자들 사이에 하반기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는 시각이 공유되고 있는 만큼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부분이 9월 지수의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이는 우량주에 대한 저가매수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실적하향 추세가 마무리라는 인식과 실적의 계절성, 환율 안정 등을 바탕으로 IT, 자동차 등의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며 시장안정에 힘입어 증권주도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대증권 류용석 수석연구원(1300~1400)그동안 1350선까지는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경기성장에 둔화를 극복하는 과정으로 주가 역시 여기에 발맞춰 전환된 것으로 판단된다.전반적인 9월 주가흐름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9월 14일 선물옵션만기일 전후 5일간은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경기성장 둔화를 극복하는 과정을 감안하면 재차상승이 전망된다.9월 지수범위는 하단1300을 기준으로 상단 1400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 임정석 센터장(1280~1370)8월 릴리프 랠리에 이어 9월은 상승 공감대 형성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국내 경기의 4분기 중 저점 통과가 경제지표를 통해 확인될 것이다. 지난 1월을 정점으로 5개월째 하락하고 있는 경기선행지수가 7, 8월 지표 이후 하락강도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으로 3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가시권에 진입하는 가운데 3분기 회복국면을 거쳐 4분기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상반기 중 부진했던 경기민감주 이익모멘텀이 하반기에는 일제히 회복,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질적 의미의 리레이팅 진행 가능성이 열려 있다. 작년보다 올해 이익모멘텀은 적지만 이익규모(레벨)가 높아진 가운데 과거에 비해 이익변동성이 줄고 있다. 2007년 실적 기준, 기입이익 모멘텀이 크게 강화된다는 점도 긍정적. 9월 종합주가지수 밴드로 1280P~1370P를 제시하며 4분기 이후를 겨냥, 8월에 이어 경기민감주 중심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한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 양창균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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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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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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