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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긴급POLL] 하반기 콜금리 8월중 한차례 인상 전망.. 2주만에 동결서 인상으로 기울어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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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외 주요 이코노미스트들의 올해 하반기 콜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예측과 분석을 담았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김승현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김재은 SK증권 이코노미스트,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이코노미스트, 서철수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 오상훈 중소기업연구원 경제분석팀장, 이상재 현대증권 거시경제팀장, 이성권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위원, 임지원 JP모건 이사, 전종우 SC제일은행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최석원 한화증권 채권분석팀장 등 모두 10명(가나다, ABC순)의 이코노미스트가 참여했습니다. 한국 통화정책을 진단 조망하고 경영, 정책, 투자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하반기 콜금리 추가 인상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이코노미스트들이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경제 리얼타임 뉴스 뉴스핌(Newspim)이 국내외 금융기관 소속 1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명이 올해 하반기 금통위에서 한차례 콜금리가 25bp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고 1명은 최대 두차례까지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콜금리 인상 시기는 6명이 8월을 예상했으며 나머지 2명은 4/4분기 중으로 관측했다. 응답자중 2명은 하반기 콜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하반기에 콜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동결할 것이란 전망보다 8대2로 나타난 것이다.뉴스핌이 지난 8일 금통위가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직후 1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반기 콜금리 설문조사에서는 동결전망이 인상보다 6대4로 우세했었다.2주일만에 하반기 콜금리 전망이 동결에서 인상으로 급하게 기운 것을 알 수 있다.이 같은 변화는 이성태 한은총재가 저인플레이션 하에서의 과잉유동성을 우려된다면서 통화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필요성을 잇따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코노미스트들의 경기관의 변화가 아니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초점이 바뀔 수 있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SC제일은행의 전종우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8월에는 지난 5월 이후 인플레가 지속적일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차원에서라도 금리인상 조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은 "8월에 인상할 가능성이 높으며, 8월 이후 경기 호조세가 이어질 경우 한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금리문제는 단순히 부동산이나 경기 차원보다는 '저금리의 정상화' 차원에서 이해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소기업연구원 오상훈 경제분석팀장은 정책당국의 무게 중심이 경기 둔화쪽으로 점차 이동할 것으로 보이고, 특히 2/4분기 이후 경기가 꺾이면 금리인상은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하반기 경기하강 우려나 콜금리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할 때 경기 방어적인 관점에서 통화정책은 중립적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한편 한은 금통위는 지난 8일 콜금리 목표를 연 4.25%로 넉달 만에 0.25%포인트 추가로 올렸다. 이는 2002년 5월(연 4.25%)이후 4년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올해 2월에 이어 이달까지 8개월 동안 0.25%포인트씩 네차례에 걸쳐 1.0%포인트가 인상됐다.≪ 이코노미스트별 전망 ≫ ▶ 우리투자증권 김승현 이코노미스트: 콜금리 8~9월께 25bp 인상 예상최근 한은이 공격적으로 전환시도를 하지만 공격적인 인상은 어렵다고 본다. 8, 9월되면 물가상승 속도가 빨라지면서 인상할 것 같다. 물론 예상보다 내수경기 회복속도가 빨라지면 두번까지도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 SK증권 김재은 이코노미스트 : 콜금리 8월 25bp 인상 예상한은은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금리 인상 타이밍을 보고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경제 펀더멘탈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지금 경제 펀더멘탈의 상황이 나쁘지 않은데다 계속 완만하게 갈 것이다. 특히 이성태 총재는 통화지표의 기준이 되는 물가기준을 개선하겠다는 의중을 나타냈다. 물가지표를 타이트하게 가져 가면 현 상황에서도 인플레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지난달 물가 상승압력 나타났는데 6월에 확대될 경우 7월에 연속으로 콜금리를 올릴 수도 있겠지만 이럴 경우 한은의 리스크가 크다. 따라서 콜금리 인상시기는 빠르면 8월쯤이 될 것이다. ▶ 미래에셋증권 류승선 이코노미스트: 콜금리 8월 25bp 인상 예상국내 통화정책은 다분히 미국 FOMC 결과를 추수할 가능성이 높아 8월 FOMC까지 그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콜금리 추가 인상이 단행될 경우 7월 보다는 8월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후 보다 뚜렷하게 확인될 경기지표에 따라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거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증권 서철수 이코노미스트: 콜금리 동결 예상한은은 장기적으로 유동성 과잉 관리라는 과제를 해결해 가려 하겠지만, 중기적으로 경기싸이클이 뒷받침 되어 주지 못한다면 콜금리 인상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완만하나마 실물경기가 하강 싸이클로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따라서 향후 콜 금리 인상은 다음 번 경기싸이클이 상승국면으로 진입한 후(내년 하반기)에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중소기업연구원 오상훈 경제분석팀장: 콜금리 동결 예상한국은행이 경제 전망에 대해 아주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으나 3/4분기 이후 전분기비 성장률이 1%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아직 경기가 좋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정책당국의 경기 전망이 '후행적'이고, 2/4분기 성장률이 나오는 시기 쯤에는 일시적 조정 정도로 평가하지 않을까 한다. 정책당국의 무게 중심이 경기 둔화쪽으로 점차 이동할 것으로 보이고, 특히 2/4분기 이후 경기가 꺾이면 금리인상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 둔화 압력과 인플레 압력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나, 인플레 압력은 기조적인 현상이 아니라 반사적이고 일시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로 갈수록 통화정책의 초점은 인플레나 과잉유동성 문제보다는 경기쪽으로 무게중심이 바뀌고 통화정책의 여지도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경기하강 우려나 콜금리 인상에 따른 중기-서민 경제의 부담을 생각할 때 경기 방어적인 관점에서 통화정책은 중립적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 현대증권 이상재 거시경제팀장: 콜금리 4/4분기 25bp 인상 예상경기 급락 우려감 등이 있어 3/4분기에는 콜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4/4분기에는 경기 급락에 대한 우려감이 불식되고 확장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정책당국 역시 중립 수준의 금리를 상한선으로 상승하기를 원하고 있어 경기 흐름에 좌우될 것이지만 4/4분기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굿모닝신한증권 이성권 연구위원: 콜금리 8월 25bp 인상 예상이성태 한은 총재가 최근 콜금리의 추가 인상 가능성을 잇따라 시사하고 있는데다 미국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또 한은은 여전히 경기 상승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부동산 가격 안정도 강조하고 있다. 다만 7월에는 시장의 충격을 감안, 두달 연속 콜금리를 인상하기 힘든 상태고 8월에는 금통위 이틀전에 열린 FOMC의 움직임을 보고 콜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 ▶ JP모건 임지원 이사: 콜금리 4/4분기 25bp 인상 예상7월과 8월에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고 4/4분기는 돼야 인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지표가 좋으면 9월에 인상할 수 있으나 지표가 그렇게 좋을 것 같지는 않다. 당분간 관망모드로 들어가서 경제지표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 SC제일은행 전종우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콜금리 8월 25bp 인상 예상5월 이후 인플레 압력이 누증되고 있다. 근원인플레가 5월부터 상승했고 지방선거 이후 6월부터 공공요금 인상 등이 이어지고 있다. 7월의 경우 5월 이후 물가상승이 6~7월까지 확대되는 것을 살필 것으로 보여 콜금리 동결 가능성이 있으나, 8월에는 5월 이후 인플레가 지속적일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차원에서라도 금리인상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6월 환율불안과 고유가에 대한 불안이 있으나 시장의 기대보다 경기에 대해 정책당국이 낙관하고 있는 등 금리인상 여부에 대해 시장과 당국간 시각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하반기의 경우 내수가 그럭저럭 유지되는 가운데 수출 증가가 둔화되면 GDP 성장에 대한 순수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반면 내수쪽으로는 인플레 압력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 금리인상 시그널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8월 콜금리가 4.50%로 인상되면 그 이후에는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금리인상보다는 관망쪽으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수출의 선행지표로 작용하는 미국 경기가 다소 둔화되고 있고, 특히 4/4분기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콜금리 8월 25bp 인상 예상, 이후 경기에 따라 추가 인상 가능성 배제 못해현재의 금리수준이 너무 낮아 금리인상은 빠를수록 좋다고 본다. 그러나 MMF 자금 이탈 등 금융기관들의 단기자금 운용 곤란 등 자금이동이나 정책당국의 보수성 등을 고려하면 6월에 이어 7월에 연속해서 올리는 게 부담일 수 있다. 따라서 7월보다는 8월에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8월 이후 경제지표에 달렸지만 경기 호조세가 이어질 경우 한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현재의 금리문제는 단순히 부동산이나 경기 차원보다는 '저금리의 정상화' 차원에서 이해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글로벌 시장도 마찬가지지만 저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주택가격 상승이나 초과 대출, 위험자산 보유비중 확대 등이 나타났다. 또 이런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통화정책의 유효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한계기업들이 생존을 연명함에 따라 이른바 '좀비코퍼레이션'이 발생해 '돈먹는 하마'가 되고, 경기 악화시 금융기관의 부실이나 재정적자 확대 등으로 확대되면서 경제 및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훼손할 장기 우려도 있다. 또 현재의 금리인상 기조가 단순히 경기 과열에 따라 수요를 억제하는 차원에서 빚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다. 미국의 경우 16번째 금리인상 이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피력하자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는 등 서서히 통화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네차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출 증가가 지속되고 회사채 가산금리도도 여전히 낮은 등 금리인상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저금리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한편 통화당국 역시 금리인상의 시기나 범위 선택을 적절하게 수행함으로써 통화정책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뉴스핌 Newspim] 김종수·민병복·이기석·홍승훈·양창균 기자 js33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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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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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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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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