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금융

속보

더보기

[종목] 삼성전자, 주가하락 리스크 제한적-현대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증권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7일 삼성전자 투자보고서를 내고 "고유가 최고치 경신등 대외 경제 변수의 부정적 영향의 우려로 최종 전기전자 제품 수요 예측치의 하향 조정될 경우에는 주가 상승 기대치는 추가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현 주가에서의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7월 4일자 당사 헤드라인에서 미 경제 성장률 둔화 영향과 iPod 판매 예측에 대한 긍정적 예측이 가능할 떄까지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를 670,000~720,000원으로 낮추었음. 그런데 7월 5일 유가 (WTI 기준) 75.3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점차 실제 소비에 부담을 주는 수준에 다가오는 점이 우려사항으로 추가됨. 향후 동향에 따라 실제 미 전기전자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이 후행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음.유가 상승 추세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인 미 전기전자 내구재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안정적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음. 하지만, 75달러에 진입한 유가가 당분간 강보합세를 지속할 경우에는 일정기간 경과후 전기전자 내구재 주문 성장률을 둔화시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됨. 이는 시장에서 기대했던 하반기 70달러 이하로 유가 반락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는 것을 의미함. 현재의 고유가가 당분간 지속 또는 상승할 경우, iPod 나노와 같은 MP3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사용하는 다른 응용시스템의 (디지털 TV, 멀티미디어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등) 판매 예측이 낮추어질 가능성도 높아짐. 7월 4일자 헤드라인에서 언급한 최근 애플의 iPod 나노 제품 출하량 예측의 하향추세 또한 경제 지표나 고유가 지속등에 따른 불안 요인과 무관하지 않아 보임.물론,노동소득, 생산성 향상, 고용지표등이 부정적 요인을 상쇄할 정도로 긍정적으로 전개되면 경제의 완만한 성장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 유지가 가능할 것이지만 이러한 상쇄 요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는 더 지켜 볼 사항임. 아울러 반도체이외의 LCD, 휴대폰 부문의 실제 수요 증가 폭 둔화 우려도 당분간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음. 하지만, 가장 중요한 반도체 부문의 수급이 크게 변한다면 주가는 하락폭을 심각히 고민해야 하는 형국이 됨.따라서, 우선은 반도체 업계의 성장동력인 플래시 수요가 iPod향 수요 변동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를 좀 더 분석해 봄. 결론은 7월 4일자 iPod향 플래시 수요 변동 가 당초 보다 부진할 경우 당초 4분기에 예측한 2.6%의 공급부족현상이 수급 밸런스로 변할 수 있음 (2Gbit 기준 30백만개 수요 축소), 3분기에도 2.7% 공급 초과가 5.4% 초과로 그 정도가 악화됨.1분기 12%, 2분기 9% 공급 초과 보다는 완화되는 추세 자체는 유효한 것은 긍정적임. 하지만 3분기 가격 하락율이 예상보다 더 커질 가능성 (현재 10% 전후에서 15% 이상)이 커지게 됨. 또 4분기 공급 부족 예상이 밸런스 정도라는 것은 나빠지는 것이 아니긴 해도 역시 기대치가 낮추어지는 것임으로 결론적으로 3분기중 주가는 현 수준에서 상승 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짐. 최악의 경우는 물론 다른 MP3, 디지컬 카메라 , 휴대폰 업체의 수요도 동시에 예상보다 축소되는 상황이 전개되면 4분기 공급 초과 지속이 현실화 되는 것임. 비록 iPod 나노 비디오 제품 (10GByte) 또는 다른 PMP 제품 (8GByte 메모리)이 연내 출시 될 경우에는 충분히 공급 부족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신제품의 연내 출시는 어려워지는 상황임. 결국 반도체 업체 자체의 대응 전략이 무엇이며 얼마나 효력이 있을가가 중요한 변수임.그것은 당초 예상보다 DRAM 생산 비중을 확대 (플래시 증산 계획을 변경)하여 플래시 리스크를 상당 부분 축소하는 것임. 플래시 이상의 이익률이 가능한 삼성전자만이 실질적으로 플래시 capa를 DRAM으로 전용하는 전략이 가능한 업체임. 4분기 양산 개시하는 Fab 15 (초기 플래시 생산 계획에서 최근 DRAM으로 전환)의 생산믹스를 월 생산 Capa 1만7천장 중 1만장 웨이퍼를 플래시에서 DRAM으로 조정해 봄. 그 결과 DRAM 수급은 1.4% 공급 부족에서 0.2% 공급부족으로 플래시는 2.6% 공급 부족에서 2.4% 공급부족으로 변하는 것으로 추정됨. 즉 최적의 믹스 변경 전략을 시행할 경우 메모리 수급은 소폭의 공급 부족이 여전히 가능함. 따라서 반도체 이외 분야가 (전체 이익의 23% 차지) 경제변수의 부정적 영향을 지대하게 받지만 않는 다면 현 주가에서의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임. 2분기 실적 발표후 투자의견 및 적정주가 재검토 예정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