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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각]실물경기 상고하저하에 안정성장 관점 유지 -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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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의 경제코멘트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5월 중 기업 체감경기의 악화에 이어 소비자기대지수가 중립선을 하회하는 98p를 기록하며 가계 소비심리마저 악화된 가운데 6월 금통위에서는 콜금리를 재차 25bp 인상함. 당사는 가계 및 기업의 체감경기 위축은 여전히 환율하락 및 유가상승 등 외생요인에 기인하였으며, 콜금리 인상도 이자소득 감소요인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안정성장 관점을 유지함. 6월 금통위, 예상대로 25bp 금리인상 단행: 6월 금통위에서는 실물경기의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하반기 중 부정적 기저효과로 인한 물가상승세 확대에 따른 인플레 기대심리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당사 예상대로 25bp 콜금리 추가 인상이라는 선제적 통화긴축정책을 추진함.선제적 콜금리인상 마무리 예상: 하반기 경기흐름이 완만한 확장기조는 유지되나 상반기대비 둔화추세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점에서 인플레 기대심리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측면에서의 콜금리 인상은 6월이 마지막인 것으로 판단하며, 하반기 중 금리정책은 경기흐름을 관망하는 가운데 콜금리 동결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콜금리 인상에 의한 하반기 내수경기 위축 영향은 미미할 전망: 금번 콜금리 인상이 부동산 경기의 위축을 통해 건설투자의 정체기조를 지속시킬 수 있으나, 내수경기 회복을 주도한 소비 및 설비투자가 저금리보다는 억압수요의 발현에 의한 자생적 회복기반을 지닌 가운데 콜금리 인상이 개인부문의 이자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에서 내수경기의 위축영향은 거의 없을 것임.최근 3차례 콜금리 인상이후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차 축소 경향: 일반적으로 콜금리가 인상될 경우 예금금리보다는 대출금리 상승 폭이 확대됨으로써 가계의 이자부담 확대요인으로 작용하는데 , 2005년 9월이후 단행된 콜금리 인상의 경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는 금리인상 이전인 2005년 9월 중 1.8%p에서 2006년 4월 중 1.5%p로 축소됨으로써, 가계의 이자소득에 오히려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5월 가계 소비심리의 위축은 여전히 외생적 요인이 주도: 하반기 내수경기의 불안의 핵심은 가계 및 기업의 경기기대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점인데, 당사는 5월의 경기기대심리 위축 역시 실물경기의 침체보다는 유가상승과 원/달러환율 하락 등의 외생적 요인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의 환율 및 유가의 안정조짐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 큰 폭 악화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판단함.실물경기, 상고하저흐름하에 안정성장 관점 유지: 6월 중 콜금리 인상이 단행되었지만 여전히 콜금리수준이 중립영역권(4.0-4.5%)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내수경기에 치명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희박하며, 하반기 실물경기는 상반기보다는 둔화되나 수출호조에 완만한 내수회복이 가세하는 구도가 유지되면서 안정성장기조를 전개할 것이라는 기존 관점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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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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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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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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