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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LG필립스LCD, '42인치 TV 패널' 내년 2분기 손익분기점 도달-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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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대증권에서 발표한 LG필립스LCD 투자보고서입니다. 참고하세요.LG필립스LCD (034220) - Marketperform(유지)현재주가 : 32,000원 (6/8) 적정주가 : 현주가 시가총액 : 11.5조원 42인치 TV 패널은 2007년 2분기 손익분기점 도달 전망 42인치 LCD TV 패널은 1) 40인치 LCD패널과 제품 표준화 경쟁, 2) 42인치 PDP 모듈과 가격경쟁 등으로 하반기에도 13.5%의 추가하락이 예상됨. 따라서 제한적인 원가구조 개선을 감안하면 42인치 패널은 2007년 2분기에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할 전망.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42인치 패널 (전체 매출의 12%)은 설비증설에 따른 비용증가와 가격하락으로 원가구조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올 들어 26.4% 하락하며 830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42인치 패널은 1) 40인치 LCD패널과 제품 표준화 경쟁, 2) 42인치 PDP 모듈과 가격경쟁 등으로 하반기에도 13.5%의 추가하락이 예상됨. 따라서 제한적 원가구조 개선을 감안하면 2007년 2분기에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할 전망.특히 2006년에 원/달러 환율은 5% 절상된 반면, 대만 및 일본 통화는 미국 달러대비 각각 2%, 4% 절하됨으로써 LPL은 경쟁업체 대비 원화의 상대적인 강세로 가격경쟁력 약화와 더불어 외환관련 손실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또한 월드컵 특수 부재에 따른 LCD TV 세트의 재고증가로 2002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재고수준을 기록했던 LPL은 전분기에 이어 TV 패널재고는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보임.1)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 지연, 2) 수요부진에 따른 재고증가, 3) 원화강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등은 향후 LPL의 실적 기대감을 약화시키는 주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따라서 동사는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2,522억원 (이익률: -10.7%), 1,231억원 (-5.3%)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어 하반기 업황 회복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게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는 negative surprise로 작용할 전망.이처럼 패널업체의 수익성 변동이 극심한 이유는 경쟁적 설비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려는 비 합리적인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에 따른 것으로 판단됨. 특히 전체 매출의 40∼45% (capex / revenue) 수준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고, 한국과 대만업체가 전 세계 LCD 설비투자의 72%를 차지하는 상태에서 LCD 제품의 수요증가만을 기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임.따라서 패널업체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1) LCD 설비투자 규모를 반도체와 같이 매출액의 20% 수준으로 제한하고 재료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가 요구되고, 2) 경기변동에 민감한 LCD 제품의 수요증감에 따라 탄력적인 생산 대응체제 구축이 필요하며, 3) 구조조정을 통해 4∼5개의 메이저 업체로 재편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4) 라인 재배치를 통한 가동률 조정 및 생산능력을 축소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최근 AUO, CMO 등 대만업체가 10∼15% 감산을 통해 8월까지 한시적인 PC 패널의 생산 축소를 계획하고 있어 이미 현금원가 수준까지 하락한 모니터 패널은 2006년 4분기부터 소폭의 반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이 같은 패널업체의 감산노력이 향후에도 지속된다면 9개월 연속 하락하는 패널가격의 하락을 완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단기 처방으로 판단됨.현재 LPL 주가는 2006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PBR 1.4배를 기록, 과거 2년간 역사적 최저 수준인 PBR 1.7배를 하향 돌파해 대만 선두 업체인 AUO, CMO 등과 유사한 valuation을 기록 중. 그러나 패널수급은 2007년 2분기부터 점차 완화되어 하반기에 안정적인 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패널업체 이익의 변동성은 패널가격 등락과 수요변수에 의해 좌우될 전망.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함. [현대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뉴스핌 newspim]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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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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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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