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2006년 6월 둘째주(6.5~6.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6월 6일(화)은 현충일로 국경일 휴일로 금융시장은 휴장하며, 정부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추념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 6월 5일(월)공정거래위, 2006. 5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 (오전 6시)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중앙청사)한국은행, 집행 간부 및 감사 회의 (오전 9시30분)재정경제부, 간부회의 (오전 10시)산업자원부, OPEC 의장 한국 방문 (오전 11시)산업자원부, 나이지리아 유전개발 발전 동반 진출 본격화 (오전 11시)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40분)이원걸 산자부 2차관, 에너지유관기관 CEO 포럼 참석 (오후 2시30분)정세균 산자부 장관, 한국-나이지리아 자원협력위원회 공동기자회견 (오후 5시)권오승 공정위 위원장, KTV인터뷰 (오후 5시)박병원 재경부 제1차관, 제12차 남북경협추진위원회 참가 (6월 3일~6일)일본, 1/4분기 법인기업 설비투자 통계 (이전 9.5%)美 ISM, 5월 ISM 서비스업지수 (오전 10시, 전망 60.1, 이전 63.0)美 존 스노 재무장관, 미국은행가협회(ABA) 국제화폐 컨퍼런스 연설 (오후 1시)美 벤 버냉키 FRB 의장, 쟝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 ABA 컨퍼런스 중앙은행 패널 토론 (오후 2시 15분)◆ 6월 6일(화) : 현충일 공휴일공정거래위, 4개 은행의 불공정거래행위 조사결과 (정오)공정거래위, 공정위 직무관련자와 골프회동 안한다 (정오)정보통신부, 우체국-CJ투자증권 전략적 업무제휴 실시 (정오)한덕수 경제부총리, 2006 세계한인회장대회 환영 만찬 (오후 6시30분)독일, 5월 PMI 서비스업지수 (전망 57.8, 이전 57.3)美 수전 비스 FRB 이사, 서부은행 컨퍼런스 연설 (오전 11시 15분)美 토마스 호닉 켄자스 FRB 총재, 이사회 오찬 연설 (오후 2시 45분)◆ 6월 7일(수)권오승 공정위 위원장, 서울이코노미스트클럽 174회 경영자 조찬회 (오전 7시15분)박병원 재경부 제1차관, ‘KBS라디오 이몽룡입니다’ 전화인터뷰 (오전 7시30분) 재정경제부, 제2차 물류경제자유구역 회의 개최 (오전 10시)권오승 공정위 위원장, 제2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박람회 격려사 (오전 10시30분)산업자원부, 30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 간담회 (오전 11시)산업자원부, 2005년도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 현황 조사 결과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수출기업 품질검사비용 대폭 절감 (오전 11시)재정경제부, 2005년 회계연도 정부결산서 국회 제출 (정오)재정경제부, 2006. 4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정오)한국은행, 광의유동성(L)지표 신규 편제결과 (정오) -> 11일 정오로 변경한국은행, 2006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금융감독원, 증권선물위원회 상정 안건 (정오)금융감독원, 금감위-베트남중앙은행 MOU 체결 (정오)금융감독원, 금융회사의 인허가 신청서류 중 수익성 전망자료의 타당성 분석 (정오)정세균 산자부 장관, 에너지원탁회의 (정오)공정거래위,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한 공정거래기반 구축 (정오)정보통신부, 한-프랑스 IT정책 설명회 개최 (정오)박병원 재경부 제1차관, 공인회계사회 정기총회 치사 (오후 2시)재계, 30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 간담회 (오후 2시30분)일본, 4월 경기선행지수 (전망 50.0, 이전 54.5)EU, 3월 소매판매 동향 독일, 4월 산업수주 동향 美 주간 원유 재고 동향 (오전 10시 30분, 이전 1,599K)美 FRB, 4월 소비자신용 현황 (오후 3시, 전망 3.5B, 이전 2.5B)美 잭 귄 애틀란타 FRB 총재, 경제전망 관련 연설 (낮 12시 30분)◆ 6월 8일(목)산업자원부, 광해방지사업단 공식 출범 (오전 6시)산업자원부, 제1회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날 개최 (오전 6시)권오승 공정위 위원장, 바른사회 시민회의 조찬 강연 (오전 7시30분)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재정경제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발표 (오전 11시)한국은행, 6월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발표 (오전 11시 이후 배포시)산업자원부, 상공-동자 통합 이후 최대 조직개편 (오전 11시)산업자원부, CRC업계 간담회 개최 (오전 11시)재정경제부, 테러자금조달 억제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및 특정금융거래보고법개정(안) 입법예고 (정오)기획예산처, BTL전용 인프라펀드 탄생 (정오)금융감독원, ‘외환거래 상시감시 시스템’ 가동 (정오)금융감독원, 민원자율조정제도 전면 확대 실시 (정오)공정거래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지침 개정 추진 (정오)통계청, 2006년 5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오후 1시 30분)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공정거래위, 전직원 혁신 워크샵 (오후 5시~6월9일)윤증현 금감위 위원장, 예보 창립10주년 기념식 참석 (오후 5시30분)박병원 재경부 제1차관, 예보 창립10주년 기념식 참석(잠정) (오후 6시20분)일본, 5월 통화공급 현황 (전망 1.8%, 이전 1.7%)일본, 5월 은행대출 동향 (이전 1.2%)영국, 영란은행 6월 통화정책위원회 (기준금리 4.50%, 금리동결 예상)유럽중앙은행(ECB), 6월 정책이사회 (전망 2.75%, 이전 2.50%, 금리인상 예상)美 노동부,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 (오전 8시 30분, 이전 336K)美 상무부, 4월 도매재고 동향 (오전 10시, 전망 0.5%, 이전 0.2%)◆ 6월 9일(금)한국은행, 2006년 5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금융감독원, 인터넷 법률상담 운영실태 (오전 6시)산업자원부, 당진화력 5,6호기 준공식 (오전 6시)재정경제부, 부총리, 제5차 모악포럼 강연 (오전 7시30분)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금융감독위, 제10차 정례회의 개최 (오전 10시)산업자원부, 우리나라 철강 누계 생산량 8억톤 돌파 (오전 11시)한국은행, 2006년 5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박병원 재경부 제1차관, 북한경제 정책세미나 (오후 2시)김종갑 산자부 제1차관, 외투기업 증액투자 국내 IR 행사 (오후 5시)윤증현 금감위 위원장, 증권업계 최고경영자 세미나 강연 (오후 6시)일본, 4월 핵심기계수주 동향 (전망 3.7%, 이전 -5.2%)독일, 4월 무역수지 동향 독일, 4월 산업생산 동향 美 상무부, 4월 무역수지 동향 (오전 8시 30분, 전망 -65.0B, 이전 -62.0B)美 상무부, 5월 수출물가 동향 (오전 8시 30분, 이전 0.7%)美 상무부, 5월 수입물가 동향 (오전 8시 30분, 이전 0.0%)美 벤 버냉키 FRB 의장, 캠브리지 MIT 기념식 초청 연설 (오전 10시)◆ 6월 10일(토)한덕수 부총리, G8+6 재무장관회의 참석, (상페테루스부르크, 오전 8시15분)[뉴스핌 Newspim] 최중혁 & 김사헌 &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