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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분석] 금리 소폭상승 마감.. 산업생산 설왕설래속 진검승부는 다음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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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오전에는 주가 움직임에 따라, 오후에는 12월 산업생산과 관련한 보도에 따라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었다.아직 방향성은 없고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다가 다음주 작년 4분기 GDP발표와 12월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와 2월 금통위를 계기로 어느정도 방향을 잡을 것이란 견해가 많은 분위기다.올해는 전반적으로 방향성 보다는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등시 마다 캐리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시각이 우세한 듯하다.19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4.9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1%포인트 상승한 5.23%로 마감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4틱 떨어진 107.86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4만898계약으로 전일보다 다소 늘었다.이날 채권금리는 주가 반등 영향으로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오전에는 주가 움직임에 따라 제한적으로 연동된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이어졌다.오후들어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10일만에 순매도에 나서면서 채권금리는 오름폭을 확대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02%까지 상승하기도 했다.그러나 오후장 후반 '재경부 관계자가 12월 산업생산은 예상보다 높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오면서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했다.이 보도에 대해 설왕설래하는 가운데 윤종원 재경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은 "재경부가 자체적으로 하는 추정치가 아직 나오지 않아 잘 모르지만 12월 백화점 및 할인점 등 도소매판매가 괜찮았던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은행의 한 관계자는 "12월 산업생산이 좋을 것이란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시장의 컨센서스나 예상치가 없는 상황에서 예상보다 낮을 것이라는 애매한 보도가 나와 시장참가자들이 혼란스러워했다"면서 "재경부 관리들이 언론매체에서 보다 책임있게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외국인은 어제까지 9영업일 연속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다가 오늘 2085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사가 3594계약을 순매수해 눈길을 끌었다.주가가 반등했지만 이틀간 큰폭으로 떨어진 것에 비해서는 반등폭이 미약했고 원달러 환율이 다시 큰폭으로 하락해 금리가 반등할 때마다 대기매수는 꽤 견조하다는 게 시장참가자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그러나 아직은 판단하기가 어렵고 다음주 경제지표 발표와 2월 금통위 결과를 봐야 레인지나 방향성을 다시 정립할 수 있을 것이란 견해가 많은 편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산업생산 얘기로 왔다갔다 함. 이 것외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것 같다. 진검승부는 다음주 20년만기 국고채입찰과 4분기 GDP 및 12월 산업활동동향이 관건이다. 외국인의 국채선물을 많이 사놓아 더 살지도 관건이다. 2월 금통위 확인하고 사도 늦지 않다는 생각을 많은 것 같다. 레벨이나 재료가 안심하고 살 정도는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투신사 관계자는 "생각보다 장이 견조한 듯하다. 유지될지 여부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외인 매수 포지션 깊어 추가로 살 여지 많지 않다. 4.90% 뚫을 만한 힘은 없어 보인다. 4%대에서 공격적으로 살 수 있는 데는 많지 않고 순간적으로 들어가서 치고 나오는 정도로 본다. 산업활동 발표나 2월 금통위가 다가오면 부담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오전에는 주식을 봤고 산업생산에 대해 설왕설래 있었지만 장은 견조한 듯하다. 증권사들은 3년물 5.0%이하에서는 현물 보다 유동성이 좋은 선물로 대응하는 곳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3틱 내린 107.87로 출발해 107.92에서 일중 고점을 찍고 반락해 장중한때 107.72까지 하락했다가 107.76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2085계약, 은행이 1762계약, 보험사가 488계약, 선물사가 163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증권사가 3594계약, 투신사가 553계약, 기타법인이 337계약을 순매수했다.[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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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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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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