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금리전망] 이번주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② - 뉴스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채권전문가들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 이번주 설문조사에서는 국민선물 박종연 연구원, 기업은행 이준무 차장, 동원투신 윤항진 채권전략팀장,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삼성투신 김천수 채권운용팀장, 외환은행 김의건 채권영업팀장, 크레디리요네 송동섭 이사, 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SK증권 양진모 연구원 등 모두 10명(가나다, ABC 순)이 참여했습니다. 금리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세우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환은행 김의건 채권영업팀장: 3년국고채 4.45-4.60%, 5년국고채 4.75-4.90%수급안정과 풍부한 시중 유동성으로 금리하락 압력 지속 전망단, 금리인하 기대감이 없는 상황에서는 무리한 매수는 자제해야 할 듯.향후 시장의 모멘텀은 국제금리와 이에 따른 외국인의 국채선물 움직임이 관건이 될 듯.▷크레디리요네 송동섭 이사: 3년국고채 4.50-4.60%, 5년국고채 4.80-4.95%하락요인 : 풍부한 유동성, 이국 고용회복 더딤.상승요인 : 통안채 발행 가능성, 금리의 절대적 수준이 낮음, 미국 금리 저점에서 조정.다음주는 국내금리 조정 가능, 여러요인이 급등의 가능은 낮게 함. 좁은 법위내에서의 반등국면 예상..▷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3년국고채 4.45-4.65%, 5년국고채 4.75-4.95%경기 회복 기대감 약화, 지속적인 시중 유동성 호조로 4.5 깨기 위한 시도가 있을 것이나 월말에 예정된 세금 납부 등 유동성 축소가 예상되며, 절대금리 메릿 축소로 조정이 예상됨.▷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3년국고채 4.40-4.55%, 5년국고채 4.70-5.00%다음주에도 발행물량부담은 적고 유동성은 풍부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저항선인 3년 국고 4.50% 선이 다음주중에 한번은 돌파되고 조금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미국채금리 10년이 3.7% 선에 이른 이후 일시적인 한계에 이른 느낌이라 미국채의 랠리를 통한 강세는 기대하기 힘들어보입니다. 환율이나 전반적인 펀드멘탈은 여전히 채권우호적인것으로 판단되어 좁은 레인지 속에서 소폭 추가 강세를 예상합니다. ▷SK증권 양진모 연구원: 3년국고채 4.45-4.75%, 5년국고채 4.75- 5.05%4.5%대 안착 여부와 반등 강도를 점검하는 조정 장세 예상이번 주 채권시장은4.4%대 진입에 대한 부담과 경계감으로 속도조절 차원에서 일단 4.5%대 안착 여부와 반등 강도를 점검하는 조정 장세가 예상된다. 그리고 주중반 이후에는 시장의 관심이 펀더멘털로 이동할 전망이다. 4분기 GDP 발표를 시작으로 1분기 GDP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마지막 주 발표될 2월 산업생산(3/30), 4월 국채발행계획(3/31), 3월 소비자물가(4/1), 3월 수출입실적(4/1) 등이 대체적으로 금리 하락에 부정적 변수일 수 있으나, 이미 예상되어 상당 부분 기반영된 측면도 있으므로 시장 움직임에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당사 이코노미스트 전망에 따르면 우선 2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두자리 수대 증가한 수치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도소매 판매는 12개월만에 플러스 반전할 것으로 보이나 기술적 반등 성격이 크기 때문에 의미가 축소될 수 있으며,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비 1% 이상으로 발표될 수 있으나 이 역시 최근의 환율 하락세로 심리적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월 수출 실적은 처음으로 2백억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으나 일평균 수출규모는 지난달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수급 상 발행물량 부담이 크지 않지만 추가 유동성 보강도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외 변수로는 일본의 환시 개입 축소에 따른 美 국채수익률 조정 가능성과 테러 위협 속에 프리 어닝시즌을 맞은 美 주식시장 상승 기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